[ 프렌차이즈 1위업계를 달리고 있는 제너시스 비비큐 취업

1. 자기소개

 - 18학번 호텔조리를 전공한 황유린 입니다.

2.학교생활중 기억에 남는 부분

- 졸업을 앞두고 진행된 졸업작품 발표회 [라이브]행사 였습니다.  발표회 목적은 사은회 및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진행된 행사였어요

  부모님과 친구들도 초대되는 행사였는데 메뉴구성부터 조리부분  셋팅. 식사대접 부터 모두 우리가  진행해야 하는부분으로

  메뉴구성부터 난감했고 발표회 준비를 하면서 소홀히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 나니 열심히 할걸 하는 아쉬움도 있고 더많은 행사를 했더라면  호텔조리를 전공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컸을텐데 그러지 못해

  후회되는 점도 있지만 동기들과 함께 하면서 보람을 느꼇던 마지막 행사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3. 현 취업처 소개

- 현재 제가 근무하는 곳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패밀리타운점 bbp 점입니다.

4. 취업전에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조리전공 후 주방쪽으로 취업을 많이 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재료보관방법 및 재료손질]인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매장이라 많은 기술을 요하지는 않지만 치킨 이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많은 재료를 보관및 선출해야하고 재료의 유통기한에 대한 개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는 이론적인 학문을 통해 꼼꼼히 배워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5. 후배들에게 한마디

- GFAC 후배님들 !!

 현장에 나와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와는 많이 다릅니다.  현장이 힘든만큼 학교생활이  그리고 교수님 생각도 많이 날겁니다.

즐길 수 있으실 때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놀때는 놀고 배울거는 곡 배우고 갔으면 합니다.

학교생활에 교수님 말씀 안 듣던 학생이라 더욱 후회가 많이 됩니다.  가능한 많이 배우고 그중 한가지라도 제대로 습득한다면 2년이라는

학교생활이 보람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학교생활 하기기 바랍니다. ~~~~ 현장에 나와보니 학교생활이 제일 즐겁고 생각이 많이 나네요
후배님들 화이팅